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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nha 2

역주행의 지평선 명곡은 언젠가 빛을 보게 되어있다 : 윤하(YOUNHA) / 윤하(YOUNHA) - 사건의 지평선 [노래/가사/번역/lyrics]
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[사건의 지평선] [EVENT HORIZON] 사건의 지평선 윤하(YOUNHA) / 바람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나?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,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,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..

'윤하낭자 카제(바람) 불러주소서…' 드디어 이뤄진 꿈 : 윤하(YOUNHA) / 윤하(YOUNHA) - 바람(風) [노래/가사/번역/lyrics]
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[바람] [KAZE(風)] 바람 윤하(YOUNHA) / 바람 하루가 시작된 거리 그 틈 속에서 바람이 불어들 때 가슴 아팠던 날들 기억을 타고 와 스르르 미소가 되지 도로를 타는 불빛들 그 사이에서 너와 듣던 노래들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우린 life goes on 흔하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를 전부 믿고 싶던 그때의 나를 후회한다 해도 이젠 잊어야 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마저도 두 손에 가득 안아 든 yesterday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 변해가는 거리에 다시 불어오면 잠시 손을 흔들어봐 이루지 못한 채 멀어진 꿈들에 어깨가 닿도록 걷는 저 많은 사람들 모두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 멈춘 계절은 언제쯤 널 데려올까 그리운 너의 목소리 들려올 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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